|
|
|
|
|
|
![]()
금주의 불교계소식
|
|
|
|
![]()
|
|
2009-05-03 06:46:13, 조회 : 2,208, 추천 : 0 |
|
첨부파일 : 1241238720.jpg (199kb) 다운 : 327
![]()
![]()
|
불기 2553(200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 2만여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이 주관한 서울 조계사 법요식에는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총무원장 지관 스님, 원로회의 부의장 밀운 스님, 종회의장 보선 스님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포함해 사부대중 50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법요식은 모든 중생이 법의 소리를 듣고 고통에서 벗어나 성불하기를 기원하는 명종 타종에 이어 법회가 열리는 도량을 깨끗하고 엄숙하게 장엄하는 도량결계, 육법공양, 관불, 헌화, 헌촉, 헌등, 헌다, 축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봉축사에서 “삼세제불이 중생을 자애하는 대연민의 마음, 보리심으로부터 출생하셨으니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며 “지혜로운 마음과 자비로운 행동으로 고통 받는 중생들과 동행하는 여러분들이 미래의 부처님이 될 것”이라며 불교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봉축메시지를 통해 “불교는 국가가 위기에 처하고 국민이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호국불교로서의 전통을 지켜왔다”며 “불교계가 나서 경제위기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은 원로회의 부의장 밀운 스님이 대독한 봉축법어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은 미혹도 깨달음도 다 버리고 부처와 범부의 얽매임에서 벗어난 분이 우리 곁에 오신 날”이라며 “무명 속에서 걸림 없는 지혜를 얻은 이는 곳곳에서 살아있는 부처를 만날 것이요, 타 오르는 분노 속에서 대비심을 잃은 이는 이르는 곳마다 삼악도를 이룰 것”이라며 쉼 없는 정진과 수행을 강조했다.
이날 법요식에서는 남북 불자들이 합심해 최근 경색되고 있는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으로 이끌자는 공동발원문도 발표됐다.
남북 불자들은 공동발원문에서 “남북 불자들은 정토세계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것”이라며 “지금은 비록 화해와 협력의 길에 먹구름이 몰려와 시절이 불길해도 우리 민족의 마음에 깃든 통일번영의 시대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마침내 통일의 밝은 세상인 지상정토가 우리 민족 앞에 펼쳐질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법요식에서는 제6회 불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원호 전 국회의원, 임충빈 육군참모총장, 김태균 한화이글스 선수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