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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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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보살님 글 잘읽었습니다 놓아버린용서가 저도 이젠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이제는 편안히 살수있는것도 부처님이 가까이 있었기에 원만히 용서했지요 순리대로 두루두루사는 삶이 행복해지겠지요 행복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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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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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님 좋은글 감사해요..맞여요...용서를 하고나면 ...우리에마음이 좋아집니다..더많이 기도하며 ..더많이 많은 사랑을 사랑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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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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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하는 삶으로 영혼의 향기를 더 맑게 가꾸어 가는 지혜롭고 넉넉한 우리 불자가 됩시다. 주위를 둘러보면 무척이나 힘들고 가여운 이들이 많습니다. 손길 내밀어 부처님 향기 전할 수 있는 우리 불자가 됩시다. 자리이타행을 실천하며 저절로 즐거움이 피어남이라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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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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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건강한 몸을 가진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음입니다. 감사함으로 부처님 말씀 많이 나눔하는 우리가 됩시다. 일심명보살님 파이팅~~!! ^^*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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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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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미보살님 행복바다보살님 아리랑보살님 감사합니다...제게 주시는 귀한말씀에 감사드리며 늘 노력하는 일심명이 되겠습니다..^^_()_ 오늘도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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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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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제일부라했습니다 만족함을 아는자가 제일부자다,,,현재에 만족하고 버리고 나누는 삶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언제나 각인되어서 늘 행하는 불자이고싶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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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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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열어주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생각을 않게 되는 작은마음생깁니다. 일심명보살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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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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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벗우님들 좋은글 올리시고, 그 글을 보고 마음도 허뭇합니다, 그러나, 행복의 여신과 불행의 여신은 아주 다정스런 자매랍니다, 우리 불교에서는 업보신이라 하는데 벗우님들께서도 마음자리 언어 행동 하나한에 조심하여 자신의 몸 구석구석이 다라짐을 맛 보세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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