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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한 중생이기에...
wasakazu 2009-04-08 21:58:52, 조회 : 1,012, 추천 : 0
  첨부파일 : 2006.jpg (63kb)   다운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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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 마음에 이리저리 흔들렸습니다.

왜 나만 참고, 나만 힘들어야 되냐며 제 자신에게 화를 내고 미워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살펴볼 생각도 안하고 그저 화만내고 고집부리고 답답해했습니다.

무조건 참는게 수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참아봤지만 문제의 해결도 안되고 제 자신만 병들어 갔습니다.

상을 버리지 못하고, 분별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을 못봤습니다.

내가 편안해지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무 문제가 없을탠대.........

모든 원인은 제게 있었습니다.

나라는 상이 너무 높아 제가 제 자신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스님.

제 문제에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신청곡

지허스님 - 중생의 마음
법성화 [2009-04-09] : 항상 말슴하시는 부처님의 말씀...내려놓아라...버려라,,,오늘따라 이말을 보살님께 드리고싶습니다 놓아버리고 비워버리면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모릅니다 자기자신을 이겨내고 지혜로 가기위해서 버리십시요.그리고 그 무거운 짐을 이젠 내려놓으십시요...부처님의마음속에
맘이 [2009-04-09] : 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는 그 자체가 기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가 없다는 아무련 생각없이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요? 보살님 보살님의 기도가 깊어 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듯 합니다 기도정진 하시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받아 들이셔도 될듯합니다
wasakazu [2009-04-09] : 수선화보살님 맘이보살님 감사합니다..._()_ 요며칠 제자신에게 너무나도 화가나고 미웠습니다..그래서 속상했습니다...문제점을 찾기위해 무조건 불교서적을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부처님의 가르침은 하나였습니다....버려라...놓아라.........
wasakazu [2009-04-09] : 정말이지 쉬운말 같지만 또한 제일 어려운 말인거 같습니다....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행을 실천하지 못하는것.....어리석고 우둔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오늘도 부처님께 기원드립니다....마음이 분별하지 못하게 해달라고...그 어떤것에도 분별심을 내지 말라고....._
갤러리아미 [2009-04-09] : 집착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지요 조금만 내려놓으시고 지금하시는것처럼 행복을 되세겨보세요 저는 마음이 아플때 가슴이 미어질때 용서와 넓은마음으로 승화시킨답니다 엄청난살아온 시간이 보람으로 바뀌어가지요 마음을 나눌수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저도답답해
갤러리아미 [2009-04-09] : 할때가 많지요 입지도 않은 빨강브라우스를 샀지요 언제 입을지 모르지만요 일심명보살님 지금 사는 삶이 저에게는 행복해보입니다 _()_
arirang44 [2009-04-09] : "그냥 웃지요"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에 이는 감정들 중에 한가지부터 먼저 내어눟으시면 그 다음에는 내어놓지 않으려해도 바람처럼 시원함으로 나고듬이 자유로울 겁니다. 흐르는 대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한 발짝 뒤로 물러난 마음 안으시며 평온
맘이 [2009-04-09] : 부처님을 찾아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는듯 합니다 보살님 몸부림치시는 그 모습만 생각해봐도 참으로 대견 스러움으로 다가옵니다 큰 마음 얻으실려나 봅니다 기도속에 회답은 반듯이 있을겁니다 우리함께 기도정진 하여서 만납시다 그 몸부림치는 모습앞에 합장드림니다_()_
arirang44 [2009-04-09] : 찾으시길 바랍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은 떨어지는 그 순간에도 아름다움을 줍니다. 보살님의 미소도 누군가에게는 어여쁜 아름다움임을 잊지 마십시오. 일심명보살님 힘내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맘이 [2009-04-09] : 눈물의 바다를 건너면 또 산이 다가옵니다 그 산을 넘으면 또 첩첩산중에 길을 걷게 되겠습니다 그 깊은 산중에 들어가보아야 깊음을 알겠습니다 그 깊은 산중이 우리에게는 힘겹습니다 깊은 산일수록 정상은 높을뿐입니다 깊고 높은 가르침 받으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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