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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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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14:51:58, 조회 : 51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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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월이 빨리도 흘러갑니다 .
이루어놓은것도 없는데 저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루 하루가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면 잘 살아왔다는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더많은 그런 삶을 살아온것 같읍니다
스님과 맺은인연이 엊그제같은데 참으로 많은세월이 흘렀네요
가끔은 그리운 법우님도있고 보고픈 법우님들이 있지만
세상살이가 마음먹은대로 뜻대로 대지않더이다
늘 ..스님께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지내고 있답니다
아침에 명쾌한 스님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기분이 우울한날은 일부러라도 스님방송을청취한답니다
같은시간에 동참은 못하지만 항상 제방송을 듣고있습니다
인연이라는 소중한 단어을 잊지않고 살아가려 노력하는
부족한게 많은 향기가 오늘은 용기내서 늘 수고하시는 스님께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
아침마다 방송을 청취하시는 법우님들께도 성불하시길.
기원드리며 .._()_
마음비우며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_()_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_()_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_()_
참회의 노래 ..이혜성(작사) 서창업(작곡)
무상계....박범훈(작곡) 반영규(작사)
반야심경... 제방송으로 듣겠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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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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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안하신지요? 이사한 주소와 연락처를 이메일(msmuk@hanmail.net)이나 불뮤직닷컴의 쪽지를 통해서 남겨주십시오. 축원카드에 주소를 정정하는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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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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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향기보살님 반갑습니다._()_ 인연의 풍경 곱게 그려가시는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살면서 참회하는 마음 가질 수 있음이 크나큰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봄꽃들처럼 향긋한 마음이소서...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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