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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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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07:16:03, 조회 : 52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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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원수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선물이자 사랑이다.“ 라고 하는 달라이라마의 가르침처럼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당신을 죽이려고 했던 앙굴리 말라 마저도 자비의 품으로 감싸 안아 제자로 삼으셨던 부처님을 생각하는 사월 초파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청곡 장태민의 아서라
스님 법우님들 부처님의자비광명으로늘건강과행복이 충만하시옵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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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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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의 향기로움 염원하며 부처님 오신 날 기쁨의 마음 감사의 마음 고마움의 마음으로 합장하옵니다.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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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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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 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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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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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늘 깨어있어 지혜로움을 기원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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