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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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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7:51:44, 조회 : 528,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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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종조난설인장단타가
終朝亂設人長短
경야혼심낙수안이로다
竟夜昏沈樂睡眼
여차출가도수시라
如此出家徒受施
필어삼계출두난하리라
必於三界出頭難
하루종일 사람들의 장단점을 말하다가
밤이 되면 흐리멍텅 잠만을 즐기도다
이 같은 출가인이 신도 시주 받는다면
필경에는 삼계를 벗어나기 어려우리.
- 「自警門(자경문)」
▒신청곡▒:  하여도- 인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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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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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서 입소리의 모양과 향기를 조심히 하며 어질고 부드러운 것을 닮아가는 실천행이도록 스스로를 날마다 성숙한 영혼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배움합니다. 대서양 보살님 ^^* 비님 향기가 참 이쁘죠?^^ 오늘은 종일 비님과의 즐거운 데이트가 있어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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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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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니다. 보살님께서도 마음의 정원 촉촉히 적시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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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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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이 있기에 중생이라 했습니다,,,허물없는 사람은 없습니다,,,하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노력하고 채우고 열심히 살아간다면 완벽하진않아도 좋은 마음으로 살게될것입니다,,,하심하고,,,남을 배려하는하루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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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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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보살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_()_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것이 참으로 어렵지만 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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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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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다짐하기를 입단속을 하자...말을 줄이자 다짐하고 저녁이 되면 또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함에 참회 기도를 합니다~~반복되는 나의 행동에 한심한 생각도 들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하며 반성하는 마음이 있기에 부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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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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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많이 해야 겟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 아침 또 한번 나 자신과 손가락으로 약속을 걸어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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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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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보살님 귀한말씀 감사해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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