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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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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00:42:16, 조회 : 52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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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부처님.bmp (448kb) 다운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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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는 이와 절 받는 이는
둘 다 비어 있네
본래부터
그러니 우리의 대화는
말할 수 없이 완전하네
선불교에 전해오는 게송의 하나입니다.
부처와 중생의 본성이 모두 "공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와 부처는 분리된 두 존재가 아니다.
부처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 안에 부처가 있다.
-틱낫한의 기도 중에서...-
신청곡
지허스님 - 중생의 마음
김무한 - 관세음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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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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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님의 환하고 밝은 모습에서 어두운 자신을 비춰봅니다,,,대광명의 빛을 발하시는 관세음보살님 너무도 아름답고 신비스럽습니다,,,님의 환한빛을 안아 마음속에 티끌마저도 날려버리는 마음이고싶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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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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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다 저것이다 내가 살아온 조그마한 마음으로 구분짓지 않는 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조그마한것 하나도 조심히 감사히 살펴서 살얼음판 걷듯 조심히 살피는 그런 지금을 보내도록 연습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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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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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강 맑게 흐르게 하는 소박하고 순순한 마음의 합장이고 싶습니다. 세상의 단점을 찾지 않고 알음알이의 얕은 무지가 아닌 순수한 삶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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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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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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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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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보살님_()_ 덕분에 " 마음과 부처" 감사히 배움합니다. 마음의 모양과 소리와 향을 빚기는 연습 잘 해야함을 다시금 새김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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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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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사람들에게 부처님에 사랑을 전해드리고싶은 주말이네여 ..자신에허물은 뒤로한체 남의허물만 끄집어내는 사람들이 우리주위에는 너무만아여..부처님에공덕으로 삶을 살아가길..기도드려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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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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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보살님 건강하시죠...마음을비우면 세상은행복으로 바뀜니다,,,,열심히기도합시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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