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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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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00:38:02, 조회 : 51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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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happy64.gif (114kb) 다운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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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흘러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흘러 일 년이 되고,
일 년이 흘러서 어느덧 죽음 가까이 이른다.
망가진 수레는 나아가기 힘들고,
늙으면 마음을 닦는 일이 멀어져만 간다.
그대여 수행한 것이 얼마나 되는가?
얼마나 되기에 이토록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가...
-발심수행장-
잠깐 사이..죽음의 문에 이릅니다.
시간은 무정하게 그렇게 흘러갑니다.
미워하고 다투고 살 일은 아닙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는 죽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미움, 분노, 그리고 사랑마저도 다 내 것이 아니라고 일깨워주는 죽음의 말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중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_()_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신청곡
범능스님의 명상음악 1집 2악장 나무아미타불...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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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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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하는 동안의 가슴에 담고 새기며 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입니다... 생멸, 우주의 하나로 편히 드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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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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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님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덕분에 불심사 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길은밀렸지만 행복했어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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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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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진언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주간 만들어가여...화엄성중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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