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
2014-12-10 04:16:09, 조회 : 1,028, 추천 : 0 |
|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화를 내는 것은 독주(毒酒)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육바라밀경>
불기 2558년 12월 10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
|
[2014-12-10] |
: |
고맙습니다._()_ |
 |
 |
|
[2014-12-10] |
: |
붓다로의 삶을 발원하며 부처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 학장님,법우님들 반가운 만남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항상 건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원행화 합장합니다._()_ |
 |
 |
|
[2014-12-10] |
: |
원행화 보살님. 염려에 주신 기운을 받아 서귀포에 잘 다녀왔습니다. 학장님과 법우님들께도 안부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2014-12-10] |
: |
관세음보살_()()()_ |
 |
 |
|
[2014-12-10] |
: |
스님 안녕히 잘 다녀오셨는지요? 학장님과 법우님들과 좋은 시간 되셨겠습니다. 모두 건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_()_ |
 |
 |
|
[2014-12-10] |
: |
_()_ 스님, 원만 여행 되셨지요, 감사합니다. 두 손 모읍니다.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