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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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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20:15:44, 조회 : 906,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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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가슴에남는글.jpg (235kb) 다운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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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진리에 대한 확신과
인생을 올바르게 보는 시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신문에서 읽었는데 수십년 동안 중노릇을 하던 사람이
목사가 되어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면서
불교를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사람에게 왜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를 믿게되었느냐고 물으니까
승려로 있을 때는 내 몸에 병이 낫지 않았는데
기독교로 전환하고 나서 병이 나아서 그랬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종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물론 불교도 제대로 모르고 있구요.
종교는 우리의 세속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우리가 오래살기를 목표로 해서 기도한다면
그것을 들어주는 것이 종교의 역할입니까?
아닙니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봐야 100년 안팎의 삶입니다.
100년 200년을 더 사나 덜 사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며칠 더 사는 것이 종교의 목표가 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종교를 추구하다가 건강을 해칠수도 있고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자체는 부수적인것지
종교의 근본 명제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덧없는 가치는 돌아보지 않고
영원히 어김이없는 반듯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종교인것입니다
"소리없는 소리" - 서암스님말씀 중에서 옮김
스님.법우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휴식이 있어서 참 좋은 시간였습니다.
모든법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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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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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내용의 글 잘 읽었읍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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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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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더 사는 것이 종교의 목표가 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향기로움이라는 것을 어떤 가슴으로, 어떤 가슴의 강으로 피워가야 함인지 가만히 차분함으로 생각해 봅니다. 종교는 세상에 이로움을 주기 위함인데 종교에서 자기만의 색이 곱다고 혀놀림을 해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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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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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지옥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감임을 제대로 알아가는 지혜로움이길 염원해 봅니다. 성숙된 종교인의 향기, 세상을 위한 진정한 종교의 가치관이 매우 중요함을 또다시 새김합니다. 효원보살님_()_ 햇살이 참 이쁜 오늘입니다. 인생길에서 향기로움을 어디에서 피어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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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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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인지 몸둥이와 가슴과 마음의 서랍들을 열어보는 오늘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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