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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도 복도 다 제가 지은것...

법성화

2009-06-11 21:28:35, 조회 : 388, 추천 : 0

첨부파일 : y.jpg (68kb) 다운 : 46

거룩한　성인의　가르침이　

바른　도로써　몸을　살릴　때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미워하면서　악이라　한다．

악을　행하면　악의　갚음　받는　것

마치　쓴　종자를　심은　것　같나니

스스로　악을　행해　그　죄를　받고

스스로　선을　행해　복을　받는다．

죄도　복도　다　제가　지은　것

누가　그것을　대신　받으리.

선을　행하여　선의　갚음　받는　것

마치　단　종자를　심은　것　같다

[출처] 법구경애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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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청산은 나를보고
김연숙/나보다 더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법성화	[2009-06-11]	:	세상을 대신 살아줄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듯이 자기가 지은 과업을 대신해줄사람도 없습니다 혼자와서 혼자 과업을 짓고 혼자 사라져가는것이 인생이거늘 그누구의 탓도아닙니다,,,다스스로가 자신을 묶어가는것입니다..._()_
arirang44	[2009-06-12]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_()_
wndtodrnwp	[2009-06-12]	:	잠쉬 왔다가는 것은 내가 내일을 하기위함이다. 나무아미타불...
법성화	[2009-06-12]	:	법우님들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마음에 향내가득한 날들되십시요,,,아름다운 사람냄새나는 소박한향내로~_()_
jkbkus1234	[2009-06-12]	:	수선화보살님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감사드립니다._()_
법성화	[2009-06-12]	:	무향보살님 잘지내시지요?언제 대화방에도 좀오시고 그러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정진화	[2009-06-17]	:	수선화님 아름다운 백장미네요^^ 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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