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고향에 다녀와서
양진월 2006-10-06 14:55:33, 조회 : 2,031, 추천 : 0
꿈의 동산 내고향
설레는 맘으로
찾아간 고향산천
그 푸른향 달콤한 흙내음

하늘 땅 바람
나무한그루
풀한포기 들꽃
그모두가
내속의 나를
다 들어 내 보여
천진무구한 동심이다

반가움의 아련한
숨결이 되어
그대로의 감응이다

눈을 감으나 뜨나
가슴에 담아 흐르는
내고향 그리운 그언덕
그리고 함께 뛰놀던
옛 동무들
세월 벗겨감의 지난날보다
정겨운 미소담아
만남의 날이 우리 이제
얼마일련지...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 고령 해인사가는 길목이고요
동네앞 넓은 들녁을 지나는 낙동강 모래언덕에서 딩굴며
뛰놀다 목마르면 그 마알간 강물을 마셔가며 강고동과 물새알
주워세며 어린시절과 유년의 꿈을 키워가던 그 고향땅입니다.

  신청곡:곽성삼 귀향
       마산 양진월
眞虛性宗 [2006-10-07] : 그렇습니다. 고향은 부모님의 마음이요. 어머님의 품처럼 언제나 넉넉한 곳이지요. 나이가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고향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듯이 말입니다. 뜻깊은 명절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松庵 [2006-10-07] : 한없이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셨나요? 듣고만 있어도 가보고싶은 마음 속에 언제나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고향입니다.


  이전글 소망합니다 누리보듬 그리고 사랑 2006-10-07
  다음글 고향에 가면... [2] 松庵 2006-10-0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