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09-06-27 07:20:18, 조회 : 521, 추천 : 0 |
|
 첨부파일 : RIMG0001_083_RESIZED.jpg (39kb) 다운 : 80
![]()
![]()
|
■ 마음이 맑아 지는 글...
來無一物來 (내무일물래) 去亦空手去 (거역공수거)
自在無戀志 (자재무연지) 他物有何心 (타물유하심)
萬般將不去 (만반장불거) 唯有業隨身 (유유업수신)
三日修心 (삼일수심) 千載寶 (천재보)
百年貪物 (백년탐물) 一朝塵 (일조진)
세상에 올 때 한 물건도 없이 왔으며
갈 때 또한 빈손으로 간다.
내가 가진 것에도 집착하는 마음 없는데
다른 사람의 재물에 어찌 집착을 하겠는가?
한평생 모은 많은 재물 가져가지 못하며
오직 몸을 따라 지은 업(業)만을 가져간다.
삼일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동안 욕심 낸 물건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다.
모셔온 글
신청곡
성종스님 / 와우정사
김동아 / 부처님 뵈러가는 길
법우님 더운 날에
부처님 도량에서 행복한 주말 맞이 하세요
모든법우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건안하시고 성불 하세요 _()_ |
 |
|
[2009-06-27] |
: |
하믈빛바다언니 귀한글 .귀한사진 고맙습니다 ..행복한주말하세요_()_고맙습니다^^ |
 |
|
|
[2009-06-27] |
: |
언니 저도 와우정사 신청할까하다가 안했더니 언니도 그곡이 듣고 싶으셨나보네요 ..행복한주말만들어주시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_()_ |
|
|
|
[2009-06-27] |
: |
자신의 수행을 냉엄히 살피며 스스로가 일구어 나가지 않으면 무명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음이니 오늘도 귀한 말씀에서 배움하며 게으르고 방일한 마음의 다잡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
|
|
[2009-06-27] |
: |
하늘빛바다보살님_()_ 마음의 향기로움 가득 안으시는 회향과 감사의 날들이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에 심지 굳건함과 부드러움으로 어루시는 스스로 밝고 평온해지는 건강한 날 되시길 염원합니다. 나무약사여래불_()_ |
|
|
|
[2009-06-27] |
: |
하늘빛바다보살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