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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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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00:20:54, 조회 : 1,08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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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길으니요 대충 읽어주세요..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이...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가지...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
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 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 자고,, 깨고,, 술 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인걸...
들여 마신 숨~마셔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배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법정스님 말씀중에서..
스님,법우님들 몇일만에 뵙는
반가운 아침입니다.
우리 살아가는것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모두가 스스로를 해결하면서
원만하게~느긋하게~
이젠 조금은 물러설줄도
비울줄도 아는
욕심없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스님,불자님,오늘도
고운하루 열어가시길 바라구요,
법우님 모두 모두 부처님 되세요.._()_
머루와다래,,만다라
장태민,,약사여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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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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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걷는 걸음에는 시원한 향기로 빗겨주는 바람과 꽃잎 물고 흐르는 맑은 강 한줄기만 있으면 더없이 아름다움입니다. 스스로 자유로운 마음의 하늘길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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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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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사랑님 귀한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_()_..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하루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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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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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보살님,행복바다보살님,몇일사이에 내린비로 공기가 아주 맑아졌지요.깨끗해진 공기처럼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향내음 나는 부드러운 고운하루 되시길 바랍니다.._()_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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