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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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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07:44:07, 조회 : 6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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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에는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토요일 오후1시에 가족여행을 출발하여 어제 밤에 도착
하였습니다.
대나무 고장인 담양으로해서 남원의 광한루와 구례의 화엄사를
들렸습니다. 화엄사 규모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오는 길로는 지리산을 지나왔습니다.
지리산정상이 정말 장관이더군요.
가족 모두 무사히 좋은구경 잘하고 도착해ㅆ습니다.
다음에 휴가를 내게되면 꼭 불심사로 가보고 싶습니다.
스님께 인사하고 차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심공체 둘아닌 노래" 시간이 되면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종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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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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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산거사님 반갑습니다._()_ 지리산의 큰 풍경 가득 담고 오신 그 마음에서 법향의 향기, 나눔의 향기 가득함이소서..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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