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매일 가족을 위해 3배를...
松庵 2006-10-13 15:08:35, 조회 : 2,262, 추천 : 0
부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를 향해 항상 자비로운 모습으로
또 거룩하고 위엄있는 자세로
불단에 앉으신 그 분만이 부처님입니까?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부처가 될 가능성은 누구나 똑같이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물론이요, 우리의 가족, 친척, 이웃은 모두 미래의 부처인 것입니다.

진실로 부모를 존경하고 고마워 할 줄 알면,
진실로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고 고마워 할 줄 알면,
진실로 형제의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면,
법당의 부처님께처럼 절을 하지 못할 까닭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가까운 가족에게 매일 3배의 절을 시작해 보십시오.
잘 키우기 위해 부득이 거친 말로 자식을 아프게도 하였을 것이고,
상대방을 걱정하여 한 말이 한이 되어 맺혀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맺힘들을 절을 하면서 털어 버리십시오.
가족을 향해 참회하고 감사하는 절을 올리고 축원도 잊지 마십시오.

법당에 계시는 모양 부처님께는 108배,천배,3천배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살아 숨쉬는 부처님 앞에서는 고개 한 번 숙일 줄 모르는 불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가족 한 사람에게 매일 3배씩!
정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먼저 머리를 숙이고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부처님처럼 대한다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녹아 없어져 버립니다.

부디 가족을 부처님으로 대하여 참회와 감사와 축원의 3배를 시작합시다.
나무관세음보살
                                 백화도량  부용사 지관 합장

신청곡 : 김미현님의 '기도하는 마음'
眞虛性宗 [2006-10-14] : 스님. 귀한 말씀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이렇게 [1] 양진월 2006-10-14
  다음글 청곡은 스님선곡으로... [1] 글모르는훈장 2006-10-1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