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09-09-12 08:57:11, 조회 : 508, 추천 : 0 |
|
|
|
계속되는 시련이란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시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대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짙은 어둠 저 반대편에는 언제나 강렬한
태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박상철산문중에서-
이게 얼마 만인가요?
와라락입니다..
스님,법우님 반가운 가을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도 건강하시게 잘들 지내셨는지요?
마음의 창이 가을빛으로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내면을 되돌아 보아 한걸음 성숙할수 있는 이 계절~!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누군가의 좋은 소망을 위해 기도하는
곱고 아름다운 멋진 마음으로
추억 서리고 행복했던 순간순간 들이
이 가을 아침에 초롱한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내 마음의 의자에 안주하길
소박한 소망 그려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에
감기 조심하시고 신종플루 예방차원에서도
각별한 청결을 유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부처님 마음 닮아가는 행복한 주말되세요..
성불하세요.._()_
이도일스님,,뉘우치오리
장태민,,약사여래불
스님 방송을 마칠 시간에
너무 늦게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
 |
|
[2009-09-12] |
: |
밝음과 어둠이 함께 하는 것이고 슬픔과 기쁨이 함께 하는 것이니 시련속에서 희망에 감사할 수 있는 평정과 굳걷함 염원합니다. 침묵속사랑보살님_()_ 가을 향이 무척 어여쁜 아침입니다. 보살님도 건강하시고 고운 시간 곱게 물들임하시는 가을 되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
 |
|
|
[2009-09-12] |
: |
아리랑보살님 반갑습니다,가을 단풍잎이 곱게 물들은 청송의 달기약수터가 생각이 나는군요,저희 시댁친지분들이 청송에 많이 사신답니다.아리랑님 고운 오늘 맞으세요.. |
|
|
|
[2009-09-13] |
: |
침묵속의사랑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귀한글 올려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일요일 되세요 ..가을하늘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비가오더니 더욱더 하늘이 깨끗하고 청명합니다 ..건강하세요_()_ |
|
|
|
[2009-09-13] |
: |
침묵속의사랑보살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