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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08:13:39, 조회 : 7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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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병자를 돌보아 주는 이는 곧 나(부처님)를 돌보는 것이요, 병자를 간호하는 이는 곧 나를 간호하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몸소 병자를 간호하고 싶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어떤 사람이나 하늘, 세상, 사문, 바라문의 보시 중에서도 이 보시보다 가장 훌륭한 것을 보지 못하였다. 이 보시를 행하여야 그것은 비로소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과보와 공덕을 얻어 좋은 이름이 두루 퍼지고 단 이슬의 법맛을 얻게 될 것이다. 이른바 여래, 아라한 다 옳게 깨달은 이이니라.
모든 보시 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것은 이 보시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 알고
이 보시를 행하면 그것은 곧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과보와 큰 공덕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한다. 즉 ‘병자를 돌보아 주는 이는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그래서 너희들은 언제나 큰복을 얻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공부하여야 하느니라.”
그 때에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 <증일아함경> 한글대장경9 93,대정장2 569하
▒신청곡▒: 바람부는 산사 - 정목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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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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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째 키운 강아지가 오늘 양쪽 다리 수술을 하는데요, 수술이 잘되고 17일까지 무사히 잘 견디다 퇴원하기를 부처님전에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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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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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술 잘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 담뿍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잘 치유 될 겁니다.^^ 보살님의 정성으로 말끔히 치유 될 겁니다. 나무약사여래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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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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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를 돌보는 마음... 병원에서 간병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혈육이 아닌 남인데도 부처님 같은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간병하시는 모습이 진정한 부처님이셨습니다. 그분들의 마음결에는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피어 있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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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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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무엇을 돌려받기 위함이 아닌 아픈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사랑이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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