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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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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08:53:40, 조회 : 79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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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주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운 이유가 빚을 갚을 때마다 흐뭇한 것처럼 똑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시집 장가갈 때 한 밑천을 해주고 죽은 후에 유산까지 물려줘도 안 아까운 이유는 빚 갚음을 하는 과정입니다..
반대로 돈 잘벌고 말 잘듣는 효자 효녀를 둔 부모는 전생에 자식이 은인을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자기 죽을 목숨이나 자기 망하려고 할 때 크게 도와준 은인 같으면 죽어서도 안잊겠습니다...
내생에 받드시 갚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죽게 되면 인연따라 자식으로 나와서 돈잘버는 자식으로 말 잘듣고 훌륭한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은인끼리의 만남입니다..
그런 역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빚쟁이들로 만나는 것입니다..
돈도 못 버는 자식이 속은 썩이지 않습니다...착하기만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생에 자식에게 복을 짓지 못하고 그냥 사이좋게 알고만 지내다가 나오는 맹숭맹숭한 관계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이 부모를 찾지도 않고 부모가 자식을 별로 그리워하지도 않고 남남처럼 지내는 경우는 전생에 물건
빌려주듯이 몸만 대신 빌려주고 세상에 나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이 없고 원결도 없기 때문에 빚도 없기 때문에 몸만 10개월간 무모에게 의지해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그런 자식은 부모도 전생에 그렇게 몸을 빌려 주었기 때문에 요번생에 또 빌려주었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입니다..
업이라는 것은 다 다릅니다...
인과경 책을 보다가 잠시 생각나서 올립니다...항상 참여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 합니다...스님,법우님 성불 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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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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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업보 시간이 되시면 신청해도 될런지요....날씨가 제법 추워집니다...스님,법우님들 감기 조심하시어요...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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