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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비가 나리시고
hamy2004 2009-12-10 07:19:28, 조회 : 733, 추천 : 0
  첨부파일 : SA400117.JPG (420kb)   다운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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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처님-갓바위 약사여래불]

여명이 밝아오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순간인것 같습니다.
비님이 나리시는 아파트 마당 앞을 거닐며
겸허히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먼저 생각하고 다음 말을 할 수 있었더라면 하는
작은 아쉬움도 따라옵니다.
유수법우가 어리고 엘리베이터 공포가 있어
1층을 보금자리로 선택하고 좋은 점이 더 많은 것을
기뻐하며 살았습니다.
가끔 1층 베란다 앞에 주차를 해 두는 친절한 이웃 주민들이
있습니다.
출근 길에 시동을 걸면 매연이 들어오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로 조금은 불만스럽기도 했습니다.
오늘 새벽 밖을 나가 잠시 거닐자니 광명진언의 힘이었나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
하고 마음 놓으니 여기가 무릉도원이요 극락이었습니다.
자동차에서 내뿜는 매연보다 내가 일으키는 마음의 불편함이
내 몸을 더 해로움을 순간 놓치고 있었습니다.

법우님
방송을 다시 듣기 하면서 서운하고 아쉽고 마음이 불편하여
내 마음 이럴진데 스님과 직접 글을 올리신 법우님들은
얼마나 허전하시고 마음이 착잡하실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리석은 중생의 빛이 되어주시고 지혜가 되어주시는
인류의 스승이신 부처님 지혜를 밝히는 등을 올립니다.
자비의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내려 놓습니다.
사랑과 빛으로 임하시옵소서_()_

성우스님-우리도 부처님 같이
대서양♡˚˙˙ [2009-12-10] : 정암심보살님+거사님+유수법우님+ 365일 날마다 근심걱정 없는 좋은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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