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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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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06:29:14, 조회 : 1,36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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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오늘도 부처님의
광명의 빛이 가득하여
그냥 누리기만 하면 될것 같은 행복함입니다.
그리고 가쁜한 이 마음은
밝은길 열어주신 부처님의
은혜속에 수없이 지어놓은 어리석음의 죄업
참회하고 모양없는 내모습과
숨바꼭질하듯 일어났다 사라지는 번뇌 망상들 내려놓으며
자비로움 한량없는 그 불보살님의 뜻 새겨 담으니
마냥 기쁨입니다.
이렇듯 언제 어디서든 내가 있는 그 곳이
내가 있으므로 더욱 행복해지는
부처님의 자랑스런 제자이기를 서원하오며
보배로운 이시간 함께하는 모든
법우님들 좋은하루 되셔요.
나무관세음 보살
마산 양진월
신청곡:정목스님 구름이 대지에 비를 뿌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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