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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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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06:22:28, 조회 : 90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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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_1262_12_nanasung6.gif (31kb) 다운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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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
중국 제나라의 태공 망여상 望呂常은
젊은 시절에 독서만을 하고 있었다
태공의 첫 아내는 마씨(馬氏)였다.
마씨는 태공이 공부만 하고 살림을 전연 돌보지 않는지라
남편을 버리고 친정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뒤 태공이 제나라 임금이 되어 돌아가자
마씨는 다시 만나 살았으면 하고 태공 앞에 나타났다.
태공은 동이에 물을 한 동이 길어오라 해서 그것을 땅에
들어 붓게 한 다음, 마씨를 바라보며 그물을 다시 동이에 담으라고 했다.
마씨는 열심히 엎질러진 물을 동이에 담으려 했으나
진흙만이 손에 잡힐 뿐이었다.
그것을 보고 태공은 말했다.
그대는 떨어졌다 다시 합칠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미엎지른 물이라 다시 담을수는 없는 것이다."
[출처]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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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그집앞
김난용/살랑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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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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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 한번 헤어진 부부는 돌이키지 못함’ 또는 ‘일단 저지른 일은 되돌릴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지요. 성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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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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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서 지나온 한해의 많은 일들을 가슴으로 되새김합니다. 한점의 아쉬움도, 한아름의 기쁨도 모두 내가 그린 그림인 것이기에 그 안에서 성숙과 지혜의 자신을 꺼내어 안겠습니다. 존재에 감사하며...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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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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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귀한음악 감사해요^^ 2009년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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