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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해와 새해 ..._()_
법성화 2009-12-23 20:25:57, 조회 : 915, 추천 : 0
  첨부파일 : 20070316j_110cpurf_1-s_yungjei.jpg (130kb)   다운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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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와 새해  / 법정스님


누가 물었다.
스님은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느냐고.

나는 대답했다.
나는 오늘도 살고 있을뿐
미래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고 있다.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다음 순간을 내일 일을
누가 알 수 있는가.

학명 선사는 읊었다.
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라.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
보라,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


[출처] 묵은해와 새해 / 법정스님

도신스님/님의향기
하윤주/유유자적(아리랑보살님이 좋아하시는곡입니다)
법성화 [2009-12-24] : 사실 세월은 가지않는데 우리들이 변할뿐이다 모든것은 그자리에 있는데 우리인간들의 마음이변해갈뿐이다,,,변한눈으로 세상을보니 모든것이 변해있을수밖에...
arirang44 [2009-12-24] : 새롭고 편안한 조건을 찾음이 아닌 내 마음 잘 빗기는 겸손함이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_()_ 수선화보살님 유유자적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_()_
정진화 [2009-12-24] : 수선화보살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2009년 마무리 잘하세요^^...._()_
jkbkus1234 [2009-12-24] : 수선화보살님 법정스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_()_
대서양♡˚˙˙ [2009-12-24] : 수선화보살님 오늘도 반가움이네요. 건강하시구 좋은날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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