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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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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22:11:37, 조회 : 2,13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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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e3114d.jpg (12kb) 다운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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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의 아들이 불교에 심취해 삭발을 하고 참선공부를 하고 있다.
문총재의 13명 자녀 중 11번째이자 막내아들인 형진씨(27)는 지난 28일 미국을 방문중인 대한불교조계종 법장 총무원장 일행이 하버드대 내 세계종교연구센터를 들른 자리에 머리를 깎고 한복차림으로 나타나 합장하며 스님들에게 인사했다.
하버드대 대학원 비교종교학 석사과정(2년차)에 있는 문씨는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지만 여전히 통일교 신자”라며 “아버지도 이 사실을 알고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문씨는 “비교종교학을 하기 위해 세계의 여러 종교를 섭렵중”이라며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동양의 문화와 종교,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보스턴 - 배병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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