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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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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19:26:20, 조회 : 78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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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friends_nanasung6.gif (16kb) 다운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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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욕심이 적다고 말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고 말하지 말라.
욕심이 적고 자족을 알더라도
스스로 소욕과 지족을 자랑삼아 말하는 사람은
참된 소욕지족과는 거리가 멀다.
참된 소욕지족은 말이 없고 상이 없다.
수저가 밥맛을 모르듯이 자연스러운
두타행의 수행자는
스스로 소욕지족을 모르고,
청빈한 삶을 입에 담지 않는다.
수행을 잘 한다고,
보시를 많이 했다고,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욕심이 적다고 스스로 말하지 말라.
참으로 욕심을 적게 가진 사람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스스로 욕심이 많기 때문에
욕심을 적게 가졌다고 애써 표현하는 것일 뿐.
만족함을 알았다면
그것으로 딱 끊어진 것이지,
애써 말로써 표현할 것은 무엇인가.
말로 표현되면
그것은 벌써 진실과 멀어진다.
어떤 말도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 줄 수는 없다.
참된 실제는
말 없는 가운데, 침묵으로써 온전히 드러난다.
[출처] 중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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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스님/구름걷힌 달처럼
나훈아/강촌에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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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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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하는 삶...참 어려운일이지요...하지만 그런행동을 자랑하고 말하고산다면 그사람은 이미 소욕지족하는사람이 아니요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소욕지족의 올바른삶을 행하는 불자이고싶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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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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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수선화 보살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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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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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이 참 나 가 아니듯, 소욕지족이란 말을 밥먹듯 하면서 진실로 청빈한 삶이였는가?상 이 없었는가?.....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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