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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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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08:43:57, 조회 : 1,95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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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동안 남편을 간호하면서 많은걸 보고 느꼈습니다.
저만 아프고 저만 힘들고 버겁게 사는 것 같아서 회의를 느꼈는데 돌아보니 정말 부끄러운 엄살이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저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 놓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앞날이 길지 않은 사람, 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 고통에 일그러진 그 사람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그 어두운 얼굴이 집에 돌아와 있는 이 시간에도 떨쳐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제게 던진 메세지는 많은걸 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행복할 땐 행복인줄 모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불행하면 불행 하다고 아우성 칩니다.
불행 해 봐야 행복이 뭔지 안다고 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진리를 잊고 삽니다.
평범한 일에 감사하고 사는 겸손을 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차츰 회복하고 있는 남편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맘으로
살려는 이 맘이 영원히 변치 말기를 스스로에게 당부합니다.
매일 저녁예불시간은 잊지않고 경청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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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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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특별한 가피가 보살님의 가족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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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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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몸이 최고로 복인줄을 모르고 지내니 가끔 ㄱ아파보나바요 ,,거사님께서 건강을 찾으셨다니 참으로 고마운맘이네여 모든법우님 건강하시어 행복한생활을 하시길 빕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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