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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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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07:15:47, 조회 : 1,938,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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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니라서...........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집니까?
나의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요?
인연이다 싶어 목 매달았더니,
버릴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사람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인연도 그만큼 소중하고,
필연적인 인과로 만나게 되어 있고,
필연적인 인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 사람은 죽을때 까지,
여러 좋고 나쁜 인연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이지요.
좋든 나쁘든 만나야 하고 헤어져야 하고,
하고 싶든 하기 싫든 당해야 하는 일이기에,
이렇게 인연을 풀어 살면 어떨까요?
전철속에서 한 남자가 여자의 발을 밟았다
여자는 아~~이 재수 없어 하며 중얼 거리면
듣고있던 남자는 아이~!~ 그럴 수도 있지 뭘그래 !
시비가 되어 옥신 각신 말 싸움이 붙겠지요.
한참을 욕지거리가 난무하여 주위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두 사람은 분을 서로 삭이지 못하고, 씩씩거리면서 싸움은 끝이 났다
이 두사람의 계속될 하루를 상상해 봅시다.
온 종일 기분이 나쁠 것은 뻔한 것이고, 회사의 일도 상사에게 꾸중받는 일이나,
부하에게 짜증내는 일도 일어날 수 있겠지요.
아마도 여러 상황으로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회사일도 그르칠 수 있겠지요.
이렇게 긴 시간이 자신과 타인을 기분 나쁘게 지내게 하고,
나의 일이나 타인의 일을 망치는 하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남자가 "아 ! 아이구 이거 정말 미안합니다."하고 사과 한다면
상대방 여자는 아 ! 예 그럴수도 있지요. 괜찮아요. 하고 답을 한다면
또한편,
여자가 미안해 할까봐서 먼저 아 ! 괜찮습니다. 이렇게 비좁으니....
발을 밟은 남자는 정말 미안해 하면서 기분이 좋아 아 ! 예 미안합니다.
내가 닦아 드리겠습니다..하면서 손수건을 꺼내든다면
그 여자는 아~~아니 괜안아요 하며 만류하였다면
이 두 사람의 하루는 어떠하였을까요?
주위 사람의 흐뭇한 분위기는 말 할것도 없고,
서로서로 양해하는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하루 종일 기분좋은 자율신경의 활동으로,
자신과 인연하는 모든 사람은 활기 넘친 하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인연을 인과의 원칙에 따라 피할 수 없는 법칙으로 하고,
좋은 일이나 사람은 더 좋은 인연으로 소중히 여겨서 신중하고,
나쁜 일이나 사람은 나의 과보라는 원칙을 세워 당연히 받아들여,
나쁘고 미운 감정을 드러내어 서로서로 더 악화되게 하느니,
이해하고 용서하고 양보하고 베풀어서 서로서로 더 좋은 선택을 하는 지혜로!!!!
이렇게 인연은 운명이나 숙명으로, 좋게 나쁘게 닥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닥쳐오는 인연을 스스로 더 좋게 만드는 방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만들어 스스로 풀어 가야하는 삶의 도리가 인연을 풀어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연은 스쳐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좋은 것으로 만들어,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도 불심정사에서 방송을 하시는 대행스님을 비롯하여 이 방송을 청취하시는
여러 법우님들 우리는 이 우주공간에 수십억이 넘는 인구중에 또한 대한민국에서
다른곳도 아닌 불자로써 더나아가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불교인터넷방송에서
맺은 인연은 참으로 귀중한 인연이다고 이 소승은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이글을 올려 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축원드립니다
※신청곡:변혜림/애착을 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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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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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재앙이 복이다라는 말이생각 납니다 그 어떤 악연이던 선연이던 내게와 다 녹아나 기쁨의 인연으로 일구어가는 보살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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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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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안녕하세요 _()_ 좋은 말씀을 대행스님으로 듣기만 했습니다.. 합장 올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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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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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좋은인연되는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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