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
![]()
|
|
2012-08-20 08:43:44, 조회 : 871, 추천 : 0 |
|
|
|
부처님 법 만나기 위해 세상에 울음 터트린 날을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축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수선화 보살님, 금련화 보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전에 계신 친정 어머님,삼복더위에 이 못난 딸을낳으시고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딛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것도 다 어머니의 기도와 걱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것이라 생각해요. 지금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수술을 아홉번이나 하면서 어머니의 마음을 얼마나 애태웠는지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아픔니다.
이제 그 어려웠던 시간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옛 말을하면서 지내고 있잖아요. 앞으로는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를 낳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석달후에는 저희 집으로 오시게되면 저희 가족모두가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모시겠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집도 다시 짓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건강만을 생각하며 지내시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항상 맘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길상화. 두손모음
신청곡:이도림,관세음보살 |
 |
|
[2012-08-20] |
: |
길상화보살님 오늘 어머님모시고 좋은데도가시고 행복한날되세요 ^^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