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잠시
hamy2004 2010-03-11 20:45:16, 조회 : 1,010, 추천 : 0
  첨부파일 : 200912.jpg (23kb)   다운 : 121

실제크기로 보기

스님이 떠나셨다.

오신길을 다시 돌아가셨는데 나는 허전하고 외롭다.

앞뜰에 매화가 며칠전 눈도 이겨내고 탐스러이 피어있는데도

허전하고 가슴이시리다.

함께하던 길동무가 잠시 떠난듯 나는 허전하다.

잠시 잠시 아주 잠시

부처님 법 만나행복했지

종단을 만나 행복했던 날들은 아니었다.

그립다.

그분의 향기가 나에게 까지 미치니 더욱 그립다.

타는 목마름을 얘기하던 니체의 말이 이러함일까?

나는 애타게 그립다.

불심사 부처님이 그립다.

하얗게 피어나던 연무의 자유로움이 그립다.

맑디 맑은 스님의 마음자리가 그립다.

나의 애타는 그리움을 부처님은 알고 계시겠지.

내 마음 넉넉히 안아주시는 나의 불보살님이시여
建 默 [2010-03-21] : 마음자리가 그립습니다~복지으세요


  이전글 갓바위 연등 [1] hamy2004 2010-03-20
  다음글 사람의 마음은... [7] 지견화 2010-03-0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