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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hamy2004 2010-03-22 21:13:48, 조회 : 897, 추천 : 0
  첨부파일 : mercy.jpg (167kb)   다운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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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 애쓰지 말고 숨을 고르며 버티어보자.
하루가 멀고 길어도 밤은 오는 법
어둠이 있기에 또 다른 밝음이 감사하듯
가슴이 먹먹해 오는 아픔도
내 삶의 주인일 수 는 없는 것
뜰 앞에 곱게 탐스러이 피어 있는 매화의 모습을
바라보며 내 영혼의 숨고름을 잠시 느껴본다.
지금이 가고 나면 또 다른 지금이
맑음과 밝음으로 맞이하겠지
나는 그 순수함에 수를 놓는 향기가 되어
지금을 수 놓으리......
봄의 흙은 또 다른 포근함을 안겨준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시멘트 바닥을 거닐다
잔디 위를 걸으며 봄을 느낀다.
포근함과 순수함 그리고 봄의 향기가 흙에서 전해져 온다.

잘하려하지 말고 나의 순수와 영혼의 빛을 따라
길 위를 걸어보자.

부처님께 부끄럽지 않은 불자 되기위해
오늘도 나는 기도올립니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부처님이시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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