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女子와 어머니

법성화

2010-05-07 19:50:54, 조회 : 53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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女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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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어머니

어버이날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어버이날이지만
해마다 돌아서면 후회를합니다
어머니
걱정많은 이마의 주름살이
오늘도 나를울립니다
자식을 낳아보고서야 부모님의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되었습니다
정성들여 키워준 딸자식
오늘도 어머니의 건안함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대서양♡˚˙˙	[2010-05-07]	:	괜시리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부모님 살아생전엔 내가 제일 잘한다고 뽐냈지만 내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잘한 것 하나도 없더이다...
대덕심	[2010-05-08]	:	정겨운 고향 어머니 품안이 그리운 오늘 어버이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울적합니다.수선화보살님 어머니에 사랑이 그리운 아침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_()_
법성화	[2010-05-08]	:	대서양보살님 녹수보살님 효도하시는 하루되시고 언제나 부처님과 함께 하시는날되세요_()_
建默	[2010-05-08]	:	보살님!오늘은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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