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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부처님 경탄하는 노래를 합창합시다_()_

hamy2004

2010-05-12 09:03:17, 조회 : 57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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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
부처님 전에서 대중가요 공양하는 모습 보며
'어머니 집에 가요 시끄럽고 저건 집에서도 볼 수 있잖아요'
하던 말이 떠오릅니다.
부처님 전에서 부처님 찬탄하는 노래도 많은데
대중가수 팝송이며 트로트 부름이 못마땅해 함을 어린 유수도
알고 있는데 어찌 우리 어른들은 그러함을 모를까요?
태산보살님의 노래 하는 모습 보며
함께 부르고 고사리손을 모아 박수를 치던 어린 불자

어른만이 모시는 부처님이 아닌
어린아이도 경배할 수 있고 찬탄할 수 있는 부처님
만남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_()_
지혜를 모아주시옵소서_()_

hamy2004	[2010-05-12]	:	_()_
hamy2004	[2010-05-12]	:	부처님 오신 이 계절이 너무나 좋습니다.길등 밝히어 늦은 귀가길에도 지켜봐 주시는 부처님의 돌봄에 경배올립니다.아버지가 불심사 부처님을 꼭 뵙기를 원하십니다.쉼하고 싶은 날에 부모님 모시고 찾아뵙겠습니다_()_
정진화	[2010-05-12]	:	유수법우님 으젖해 지셨네요^^ 반갑습니다 ...기타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항상 건강하세요법우님 _()_정암심보살님 오늘도 귀한사연 감사합니다^^*
대덕심	[2010-05-13]	:	유수법우님 많이 컸어요.기타치는 포옴이 아주 대견스럽기만 합니다.유수법우님 맑고 밝게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정암심보살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_()_
建默	[2010-05-13]	:	부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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