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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9:59:48, 조회 : 96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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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대저 도를 닦는 이는
나무토막이 움틀굼틀한 좁은 내를 지나
큰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과 같나니
나무가 물결을 따라서 떠나가되
두 언덕에 닿지도 아니하고
사람이 건지지도 아니하고
무엇이 막지도 아니하고
웅덩이에 머물지도 아니하고
또한 썩지도 아니하면
나는 이 나무가 결정 코 바다에 들어가리라고 보증하노라.
도를 배우는 사람도 이 나무와 같아서
색에도 미혹하지 않고
재물에도 미혹하지 않고
사도에도 미혹하지 않고
기타 여러 가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직 함이 없는 법에 정진하여
어느 곳에든지 걸리지만 아니하면
나는 이 사람이 반드시 도를 얻으리라고 보증하노라.
야운 자경문(野雲 自警文)
▒신청곡▒: 날마다 좋은 날- 지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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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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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충만하시는날되십시요.성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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