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10-08-04 21:25:22, 조회 : 1,420, 추천 : 0 |
|
|
|
어떤 장자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미움을 받아서 집을 떠나 숲 속에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그럴수도 없어 곧 나무에 올라가 몸을 숨기고 있었다.
나무 밑의 못물 가운데 그의 몸 그림자가 나타나 비치었는데, 때마침 이웃 마을 계집종이 항아리를 메고와서 물을 푸다가 물 속의 그림자를 보고 자기의 모습인 줄로 착각한 나머지 홀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나의 얼굴이 이와같이 단정하고 아름다운데 무엇 때문에 항아리를 메고 물 심부름을 하는 천한 일을해야 하는가...
하고는 항아리를 두드려 부순 다음 집에 돌아와서 그의 집 주인에게 말 하였다.
저의 얼굴이 이렇게 아름답고 단정하거늘 어찌하여 항아리를 메고 물을 긷는 천한 일을 시키십니까?
앞으로는 제가 주인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일을 하겠습니다.
집주인은 생각했다
저 계집종이 혹시 귀신이 들렸나,갑자기 실성해서 헛소리를 해대니......
주인은 다른 항아리를 주고서 다시 못에 가서 물을 길어 오게
하였다. 계집종은 역시 못의 그림자를 보고 다시 항아리를 부수었는데,나무 위에 있던 며느리가 이 광경을 보고 참을수가 없어서 빙긋이 웃었다.
계집종은 그림자의 웃는 모습을 보고 비로서 단정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의복이 자기가 아님을 알고 부끄럽게 생각하였다
---- 대장엄론경----
위금자 / 닮아보세요 |
 |
|
[2010-08-04] |
: |
불각심 보살님 평안하시죠? 요즘 날씨 엄첨 덥네요. 건강하시구 좋은날만 되어요 |
 |
 |
|
[2010-08-05] |
: |
불각심보살님 참 재미있고 더불어 교훈을 주는글이네요 사람은 자기 주제를 알고 살아야하겠지요 늘 소욕지족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불각심보살님 언제나 건안하시고 부처님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
 |
 |
|
[2010-08-05] |
: |
부처님에 법문에말씀 감사하게 잘 읽어봅니다.불각심보살님 무더운 날씨에 보람찬 하루가 되십시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