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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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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9:13:57, 조회 : 1,47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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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DSC_0457.JPG (208kb) 다운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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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산,
품 속에 인품이 넉넉한 한 스님이 손수 절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터를 다져 주춧돌도 놓고, 아름드리 나무르 베어다가 기둥도 세우고 마룻대와 서까래도 올렸습니다.
고랑과 이랑 용마루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은 정과 망치를 손에 들었습니다
친히 돌부처를 깍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돌부처는 여느 돌부처와 얼굴 생김새가 판이했습니다
하나는 눈만있고, 하나는 귀만있고, 하나는 입만 있고 하나는 코만 있는 돌부처였습니다.
스님은 칸막이를 쳐, 법당을 넷으로 나누었습니다
스님은 법당 앞에서 그 절을 찾는 사람들을 안내했습니다.
부처님께 드릴말씀이 있으면 귀부처님 계신 법당에 들어가시고
부처님께 설법을 들으시려번 입부처님 계신 법당에 들어가시고
부처님께 눈을 통해 님의 마음을 읽으시려면 눈부처님 계신곳에
향공양을 하거나 불향을 맡으시려면 코부처님 계신 법당에...
그러자 그들은 거의 대 다수가 귀부처를 모셔놓은 법당 안으로 들어가 너나없이 그 앞에 무릎을 굲고 앉아 이런저런 소원을
말하며 그 소원을 풀어 달라고 하소연하였습니다....
늘상 그 법당은 문턱이 닳아 떨어질 정도 였으나 눈부처 코부처 입부처를 모셔 놓은 법당은 가을 걷이를 끝낸 빈 들판처럼 한산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나울시 우화집 中에서
최성민/ 사랑하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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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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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눈사람을보니 맘이 시원해집니다 춥다고 난리떨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삼복더위라니...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이 아침 보살님덕분에 시원한마음가집니다 늘 여여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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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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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각심보살님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한글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한하루 보내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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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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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사진이 너무 시원합니다 ....행복한하루 소중한주말 보내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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