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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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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9:27:27, 조회 : 9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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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衣草점(자리점)臥前楹 (운의초점 와전영)
浮世虛名一髮輕 (부세허명일발경)
山杏滿庭人不到 (산행만정인불도)
隔林啼鳥送春聲 (격림제조송춘성)
구름 옷 걸치고 기둥 앞 띠대자리에 누우니
뜬 세상 헛 된 이름 머리카락처럼 가볍네
산 살구 뜰에 가득한데 길손은 오지않고
숲 저쪽 새 울음소리 봄 소식을 전하네.
----환성지안스님(고향이춘천입니다)----
박종호님/당신만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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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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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도시 아름다운도시 춘천,,,불각심보살님 부럽습니다 이아침 비가내리는호반의 도시는 더 아름답겠지요...불각심보살님 더위에 잘드시고 늘 건안하십시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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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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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변에 핀 무궁화 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벗하는 촌부이옵니다. 수선화님 항상 웃음으로 답하는 제 맘 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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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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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 오늘은 습도가 아주 높은것 같습니다.공부하는마음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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