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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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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39:57, 조회 : 2,00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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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jaseung.jpg (65kb) 다운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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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불기2555(2011)년 신묘년을 맞아 신년사를 12월 28일 발표했다.
자승 스님은 “신묘년 새해, 행복과 희망이 나날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다가오는 새해 국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자승 스님은 “삭풍과 혹한 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인내와 기다림은 분명 새로운 의지와 마음가짐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인내를 통해 의지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이어 스님은 “행복은 나만의 행복일 수 없다. 내 이웃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다. 오만과 독선은 겸양과 소통을 이길 수 없다. 우리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화합할 때 비로소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이웃에 대한 자비를 통한 국민 화합을 강조했다.
나아가 “편견과 집착으로는 세상을 치유할 수도 구원할 수도 없다. 각자위정(各自爲政)의 자세를 버릴 때 세상이 평화로워 질 수 있다”며 편견과 집착을 버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평화를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새해에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의 싹이 움트기를, 그 희망의 싹이 내 이웃과 뭇 생명들의 서원으로 함께 하여 세상이 온통 희망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한다”며 신묘년 새해 국민들에게 희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신년사
"신묘년 새해, 행복과 희망이 나날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누구나 새해에는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살을 에는 매서운 추위와 삭풍을 굳건히 견딤은 봄을 기다림입니다. 봄 햇살의 따사로움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이는 인동의 세월을 견뎌왔기 때문입니다. 인내와 기다림은 분명 새로운 의지와 마음가짐의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행복은 나만의 행복일 수 없습니다. 내 이웃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오만과 독선은 겸양과 소통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화합할 때 비로소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편견과 집착으로는 세상을 치유할 수도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각자위정(各自爲政)의 자세를 버릴 때 세상이 평화로워 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 딛고 선 그 자리를 바로 보고 새롭게 한 걸음 내딛읍시다.
그리하여 새해에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의 싹이 움트기를 기원합니다. 그 희망의 싹이 내 이웃과 뭇 생명들의 서원으로 함께 하여 세상이 온통 희망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자료출처 : 미디어붓다(www.mediabuddh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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