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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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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43:19, 조회 : 2,03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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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doyong.jpg (61kb) 다운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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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자비로운 마음이 되니 불국토가 여기로다’는 신년법어를 발표했다.
도용 스님은 법어를 통해 자비심과 이타행을 강조하고,시비분별을 끊고 수행정진을 통한 불성찾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辛卯 新年 法語
자비로운 마음 되니 불국토가 여기로다
나만 생각하는 마음 그 속에는 내가 없고
남을 먼저 생각하니 남이 나를 찾아주네.
소 등에 타고 앉아 잃어버린 소를 찾듯
하루 종일 마음 써도 그 마음을 모른다네.
시비분별 그만하고 관세음을 불러보라.
자비로운 마음 되니 불국토가 여기로다.
만고불변 저 태양이 고루 고루 비춰주듯
기쁨으로 하루하루 복 나누며 살아보세.
金銀未足圖千載며
玉帛焉能保百年하니
唯願檀那知此意하여
幸逢佛法樹良緣하라.
금은보화도 천 년을 살게 할 수 없고
옥과 비단도 평생을 즐겁게 할 수 없네.
불자여 다행히 불법을 만났으니
좋은 인연으로 삼아야 하리라.
신묘년 새해 아침
大韓佛敎 天台宗 宗正
道 勇
자료출처 : 불교닷컴(www.bulkyo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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