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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가타

청정행

2010-09-14 08:13:11, 조회 : 532, 추천 : 0

연못 속의 흰 연꽃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향기를 풍기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처럼,
세상에 태어나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붓다 역시
결코 세상에 물드는 일이 없다.
물 속의 연꽃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듯..

*테라가타에서 우다인 장로 가라사대..

스님,법우님들 안녕하세요.._()_
항상 밖에서 청취하다가 오늘은 글을 남깁니다
다가오는 추석 우리 법우님들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관세음보살^^~_()()()_

정율스님/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변해림/염주.....청하옵니다

	법성화	[2010-09-14]	:	청정행 보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탈하시지요? 명절이다가오니 마음이 분주하지만 몸은 한가합니다,ㅎㅎ 보살님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십시요_()_
	정진화	[2010-09-15]	:	청정행보살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뵙네요^^ 건강하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 하시길바랍니다..보살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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