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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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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8:50:52, 조회 : 8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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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untitled.bmp (173kb) 다운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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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分別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分別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執着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因緣은 받아들이고 執着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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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스님/와우정사
정목스님/바람부는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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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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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많이 알려하지 말라.. 책에도 의존하지 말라... 성현의 가르침이라 할지라도 .. 종교적인 이롲은 공허한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나의 것이 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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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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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태서 빌린것에 지나지 않음이니 단지 남이 격어 말해 놓은것을 내가 알은체 할뿐이다. 진정한 앎이란 몸소 체험한다는 것.. 이것만이 참으로 내것이 될수 있고 나를 형성한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스님-)저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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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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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보살림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평온한 시간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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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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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없는마음 그것은 곧 성불이겠지요 솔향보살님 언제나 감사하고요 많이 궁금합니다 아름다운마음과 지혜가 빛나시는 보살님이신것같습니다 오늘밤도 좋은꿈꾸시고 내일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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