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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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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08:16:55, 조회 : 2,2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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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님 오늘은 모처럼 우리 가족이 모두함게있습니다
요즘 우리 서방님 무지 힘들어하는데 우리 서방님께 음악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향기가 서방님한테 너무나 많이소홀해서
서방님이 좀 화가나 계시답니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향기가 그리 서방님을 힘들게 하는줄 몰랐다고 전해 주세요
앞으로는 서방님 마음편안히 하고픈일 하시며 살아가라고 전해주세요
향기는 늘 그자리 언제나 그러했더니 그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서방님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오늘도 변합없이 우리 법우님들 행복한일요일 맞이하시고 성불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법우님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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