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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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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20:40:56, 조회 : 5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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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40.jpg (25kb) 다운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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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상(相) 을 가지고 하면 뇌물이 된다.
무.주상 보시는 .우리가 숨 쉬는 산소와 같은 것이다.
부족 하고. 모자라고. 외로운. 사람에게 선물하라.
꼭.보면
가진 자들이. 가진 자에게. 자기영역.을 지키키위해 하는 뇌물을.
선물로 착각 하며 한다.
무.주상 보시를 알면서도 ..배 부른 자에게 선물하며..
부족하고 .모자라는 .동기간이나. 도반 친구 에게는 하지 않은다.
불자는. 나 보다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에게 선물해야 한다..
한해를 돌아보며 .
서먹했든 친구 .형제 .동료.에게 연하장 하나라도 보내라.
세월은 물처럼. 유유히 한해가 저문다.
사랑하고 미워하며. 오해하고. 소연 했든. 사람에게.
부드럽고 고운말. 향기로운 마음으로. 선물을 보내라.
베풀면....
마음에 꽃이 피고. 따뜻한 새해를 맞을수 있다.
오해와. 미움을. 걷어내면 .
부처님이 듬뿍. 만복을 담아 주신다.
-무불스님법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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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먼길
심진스님/백팔번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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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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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법우님.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스님께서도 편안하신지요? 그동안 불심사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20여일 고장난 몸을 추수리느라 새벽 수영장을 다닙니다. 하루속히 회복하여 다시 뵐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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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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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옷깃을 스쳐가는 아침에 향기로운 법문에 글 마음에 담아봅니다.수선화보살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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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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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각심 보살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무고 하셨는지요? 어디가 편찮으셨군요 ,,안보이셔서 사뭇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늘 건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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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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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보살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일하시기가 힘드시지요 이렇게 추운날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보살님들이 계셔 행복합니다 늘 여여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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