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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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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08:47:31, 조회 : 5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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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알콩달콩 살아가는 여식의 모습이 가장 큰효도하는 것이겠지요.
넓은 들에서 가장 귀한 과일공양 올리시고 기쁨의 미소
지으시는 아버지
그러함에 부족함이 느껴지시어 불심사에 입금 시켰다시며
없어도 나눌 때 가장 귀한 것이라며
자신의 병고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부처님 부터 섬기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병원 치료에서 머리카락이 다빠지시고 또 어린아이 처럼
미소지으십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시며
또 병고에서 지혜를 찾아 누리시는 아버지
곁에다 '긍정적인 마음'을 코팅하여 큰 글자로 붙여두시고
실천하시는 아버지.
언제나 삶에 지혜를 주시는 아버지.
육법공양,와불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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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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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 하시길 비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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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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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친정 아버님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나무 약사여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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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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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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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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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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