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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에서 이룬 불사(佛事)
법성화 2011-01-14 18:57:28, 조회 : 925, 추천 : 0
  첨부파일 : 阿彌陀~2.JPG (57kb)   다운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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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이룬 불사(佛事)




물에 어린 달그림자 도량 가없이 넓고

환영 같은 대중들은 구름처럼 모이어

인연 없는 인연을 깊이 맺어서

꿈속에서 불사를 크게 이루고

최상의 불법을 다 배워서

나도 너도 일시에 보리 이루리




水月道場廣無邊  幻化大衆如雲集  無緣之緣深結緣

수월도량광무변    환화대중여운집    무연지연심결연

夢中佛事大成就  無上佛法悉修學  自他一時證菩提

몽중불사대성취    무상불법실수학    자타일시증보리

- 고덕


이(理)무애, 사(事)무애, 이사(理事)무애, 사사(事事)무애가 그대로 현실이 되었으며 유치원생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는 일상사가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아마도 석가나 달마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문수 보현이나 관음 지장도 몰랐을지 모른다.


옛 성인들은 오늘날의 이러한 현상을 직접 목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이치는 이미 여러 경전과 어록에서 설파한 바 있다. 수월도량(水月道場)이나 환화중생(幻化衆生)이나 몽중불사(夢中佛事)라는 말이 그러한 예이다.

우리가 실재한다고 믿고 있는 현실이 물에 비친 달그림자와 같으며, 중생이라는 것도 환상과 같고, 불사를 짓는 일도 모두가 꿈속의 일이라는 것을 꿰뚫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보고 안 것이 곧 중도정견(中道正見)이다.

가상공간이란 말 그대로 거짓 모양으로 나타난 공간이다. 모이는 대중들은 환영과 같은 대중들이다. 그곳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과 인연이 없는 인연을 깊이 맺으며 꿈속의 불사를 크게 지어가고 있다.

그 불사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하고 값진 최상의 불법을 공부하는 일이다. 그 목적은 이 세상 모든 사람 모든 생명들이 다 같이 큰 깨달음을 이루어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출처 : 무비 스님이 가려뽑은 명구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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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부처님 찾아가는길
신유/시계바늘
대덕심 [2011-01-15] : 부처님께 귀의하며 부처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수선화보살님 날마다 좋은글 올려주셔 함께 불법을 배워감에 감사드립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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