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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을 이루고자 한다면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라
법성화 2011-01-16 23:22:14, 조회 : 92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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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이루고자 한다면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라


만약 어떤 사람이 능히 수지독송하여 남을 위해
설해 준다면 여래는 이 사람을 다 알고 다 보시며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으며 끝이 없고 생각할 수 없는
공덕을 모두 성취하게 되리니


이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사람이 누구냐?  
금강경 수지 독송한 사람이다.
누가 옆에서 알아줘 봤자 소용없다.

부처님께서 알아주는 것이 최고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내 모습을 그때서부터 보시게 된다.
이런 원을 이루고 싶거든 금강경을 수지독송해서 외워라!
이런 공덕을 성취하고 나면 나날이 즐거움뿐이다.

그것이 유락무고다. 즐거움만 있고 고통이 없다.
극락세계는 죽은 다음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내가 고통이 없이즐거워진 세계를 만들면 바로
그 세계가 극락세계다.


사람은 전부 자기 보는 대로 밖에 못 본다.
사람을 말할 때는 전부 칭찬만을 말해라.

절대 허물을 말하면 안 된다.
아무리 미운 사람도 미운 사람의 단점을 말해서는 안 된다.
말은 장점만 말해야 한다.

아무리 분하고 또 분해도 입 밖으로 말이 나와 버리면
못 주워 담는 것이다.

이것부터 할 줄 알아야 수행이고 금강경 읽는 보람이 있다.

금강경 읽고 다니면서 말 나왔다하면 밤낮 시비만 일으키고

다니면 금강경 읽어서 뭐 하게?
어진이가 보면 어질다 말하고 지혜로운 이가 보면 지혜롭다 말한다.
이렇게 말이라는 것은 자기 속이 나오게 되어 있다.
남을 흉보는 마음은 자기 속에 흉이 꽉 차 있는 사람이다.
내 얼굴에 침 뱉어 놓고는 진짜 속이 시원하다고 한다.

  
제일 불행한 사람은 영웅도 배우지 않는 사람이다.
나보다 능한 사람, 나보다 잘한 사람을 따라 가지 않는 사람이다.
어머니가 준 보배덩어리만 쓰면 무지에서 벗어나 버리는데
그걸 못 쓰고 있다.
법화경에서 어머니가 아들한테 집 나갈 때 쓰라고
구슬 하나를 넣어 주었는데,그걸 쓸 줄 모르고 28년을 거지노릇을 했다.

나중에는 자기 집에까지 거지노릇 하러 왔다.
내가 지니고 있는 이 보배를 쓸 줄 모르고 무지하게
굶어 죽는 노릇을 감수하고 있었다.
그러니 정신 차려야 한다. 작은 법을 탐착해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집착한 사람이 이렇다는 얘기다.

  
수보리야,
어느 곳이든지 만일 이 경이 있으면 일체 세간의
천상과 인간과 아수라가 응당히 공양하리니 마땅히 알라.
이곳은 곧 탑이 되나니 모두가 응당히 공경하며 예배하고
에워싸서여러 가지 꽃과 향으로서 그 곳에 뿌리느니라.


금강경을 읽기만 하면 천상, 인간, 아수라, 온 천지가
응당히 공양을 올릴 것이다.
금강경을 읽는 자리는 탑 모신 자리와 똑같다. 꽃과 향을
가지고 와서 받들어 모시듯이
그 만큼 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중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내가 공경 받을 일을 얼마나 했는가?


그런데 공경 받을 일을 안 해 놓고 공경 받기를 원하고,
남편이 안 알아준다고그렇게 불만이거든 알아 줄 짓을 했는가?
반조해 봐야 한다.
향기 나는 사향, 아무리 꼭꼭 싸고 또 싸도 향기는 나가 버린다.
자기가 대접받을 일을 해 놓고 아무리 숨기고 숨겨도

밖으로 나가게 되어 있다.
대접 받을 일을 하나도 안 해 놓고 ‘왜 나 대접 안 해 주냐?’
이러면 보통 난감한 것이아니다
대접 받고 싶거든 대접 받을 일부터 해라.


- 금강경 지경공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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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란/산사의 아침
대서양♡˚˙˙ [2011-01-16] : 반가운 수선화보살님! 날씨가 엄청춥네요. 감기 주의하세요
법성화 [2011-01-17] : 대서양보살님 추운날씨에 건안하신지요? 요즘은 보살님의 글을 대하니 반갑고 기쁩니다 한동안 글이 안올라오면 궁금하거든요...보살님 추운날씨지만 보온잘하셔서 늘 건안하시고 작복하시는 날들 되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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