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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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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13:42:25, 조회 : 59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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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초콜릿.jpg (27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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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순 투성이이며
아름다움과 추함, 행복과 불행은
시시각각 공존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꽃중의 왕으로
불리우는 장미를 볼지언대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여 났다고
감탄 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사물이지만
보는 각도가 다르면 다르게 보이고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고운 눈으로, 예쁜 마음으로 본다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동네로 보이고
녹이 쓴 마음과 뒤틀려진 심사로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일겁니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입니까??
어둡고추한 말이아닌 솔직한 표현과 말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행복을
만들어 보십시오.
사람들은 진실을 좋아합니다
신청곡:Amour Secret/Helene.
말 말 말
말이 많으면
신뢰감이 없다
생각이 떠 오른다고
불쑥 말해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했기에
밖으로 쏟아내고 마는 것이다
말수가 적은 사람에게 오히려
마음을 활짝 열어보고 싶은 것이다
불자님들 "마음의 글"입니다.
글 그대로 순수한 마음으로 읽어 보시고 성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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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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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보살님 참으로 귀한 말씀이세요. 모든것이 내 마음먹기 나름인것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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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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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 너무나 솔직해도 사람이 없다 . 삶이란 적절한 그 환경의 눈치가 있어야 하며 그 삶을 잘 활용하는 자가 행복하다. 강하면 부러지고 약하면 사람들이 나를 ㅇㅇ 으로 본다. 그래서 삶속에는 지혜가 필요하는 법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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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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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보살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하시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운많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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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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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보살님 언제나 귀한글 아름다운찬불가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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