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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보감(明心寶鑑)
법성화 2011-03-05 16:39:15, 조회 : 89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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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믿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어서 오나라와 월나라와 같은 적국 사이라도 다 형제와 같이 될 수 있고, 스스로 믿지 못하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어주지 않나니 자기 이외에는 모두 적국이 되느니라.

自信者는 人亦信之하나니 吳越이 皆兄弟요, 自疑者는 人亦疑之하나니 身外皆敵國이니라.

自信者자신자는 人亦信之인역신지하나니, 스스로 믿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는다.

집에서 키우는 개도 그렇다. 우리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아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주위 사람도 우습게 보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자기가 개를 발로 차고 업신여기면 옆집에서 놀러 온 아이도 똑같이 할 것이다.

불교에서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 안에 내재하고 있는 부처님, 불성종자, 이것을 믿는 것이다. 불성종자, 내 마음 가운데 있는 부처님을 믿지 못하는 자는 불자가 아니다. 내 마음 가운데 있는 불성, 부처님을 믿는 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절대 낙담하지 않는다.




吳越오월은 오 나라와 월 나라를 말하는 것으로 이 두 나라에 얽힌 고사성어가 있다.

오월동주吳越同舟,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한배를 탔다는 뜻이다.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은 서로 미워하는 원수지간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같은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바람을 만나게 되자 그 쓰러져 가는 배를 일으키려고 서로 돕기를 좌우의 손이 함께 협력하듯이 하였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즉, 서로 원수지간이면서도 어떤 목적을 위하여서는 부득이 협력을 해야 하는 상태를 말할 때 쓴다.


-명심보감(明心寶鑑)우학스님강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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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우지마라
정진화 [2011-03-07] : 수선화보살님 귀한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활기찬한주일 시작하세요 _()_
정진화 [2011-03-07] : 스님 법우님들 행복한한주일 만들어가세요 ..._()_
대덕심 [2011-03-07] : 부처님 법문에 말씀 감사하게 잘 읽으면서 마음에 새겨봅니다.성불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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