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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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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선화보살님. 스님께서 공부 마치고 내려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보살님께서는 어디에서 그렇케 예쁜사진을 가져오세요? 제가 가끔씩 도용을 하거든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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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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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물 보살님^^ 귀한댓글주심에 감사드리며 관심가져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좋은 사진이나 그림이 있으면 우리법우님들과 함께 공유하고싶어서 제가 잘찿는카페에들러 가져옵니다 보잘것없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사랑해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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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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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되십시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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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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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반갑습니다 ...항상 귀한법문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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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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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다보살님 잘지내시지요? 봄이오기가 아직 싫은가봅니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보살님께서도 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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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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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잘 지내고있답니다 ..건강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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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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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소멸과 함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수선화보살님 친정아버지 오늘이 기일이군요.하루만이라도 아버지 생각하시면서 광명진언 열심히 독경하세요.봄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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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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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관음보살님같으신 녹수보살님 건안하신지요? 아침마다 바쁘실텐데 귀한댓글 빠짐없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너그럽고 온후하신보살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전에 사진으로 뵈었거든요^^오늘도 부처님가피받으시는 하루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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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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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께서 오늘 아버님 기일이신군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오실 법우님의 아버님을 위하여 작은 정성으로 광명진언을 염송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쉰살을 지켜주신 엄마께서 아프심에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서 요즘은 화장도 못할정도입니다.보살님~~오고감이 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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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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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인줄 알면서도 저려오는 가슴을 어찌하오리까~~~ 보이지는 않치만 항상 수선화법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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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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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각심 어머님께서 편찮으시군요 안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보살님의 글을뵈니 저또한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는 늘 불효자이지만 부무님들은 항상 자식자랑을하시지요 우리도 나이를더해감에 점점 부모님의마음을 헤아려드리지못함에 항상 가슴아픕니다 보살님 봄도 오건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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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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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적해하지마시고 모든것을 부처님께 기댄체 마음을 좀 놓으십시요 보살님께서 건강하셔야 어머님간호도하시지요..부처님의 가피가 듬뿍 보살님가정에 내리시길기도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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