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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조계종 표준의례 '한글반야심경' 공포
眞虛性宗 2011-10-06 10:44:50, 조회 : 2,682, 추천 : 0
  첨부파일 : 11374.jpg (86kb)   다운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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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10월11일 서울 조계사에서 종단 표준 한글 반야심경 봉정식을 거행했다. 봉정식 후 한글 반야심경을 봉독하는 불자들...)


한글반야심경이 종단의 표준의례로 공포됨에 따라 각 전국 본·말사 및 종단 교육기관, 포교·신도단체, 종단 산하기관에서는 각종 의례·의식 시 한글 반야심경을 사용행 한다.

조계종 총무원은 "의례의식의 한글화는 종단의 숙원으로 제33대 집행부는 이를 핵심과제로 선정해왔다"며 "이번 한글 반야심경의 종단적 결정은 의례의식 한글화의 단초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글반야심경은 1965년 보급된 운허스님본 559자 보다 121자를 줄여 총438자로 구성되었으며 공포된 한글반야심경은 다음과 같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자료출처 : 불교포커스(www.bulgyofocus.net) 신혁진 기자 webmaster@budgate.net
법성화 [2011-10-07] : 한글 반야심경,,,이해하기가 쉽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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