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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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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15:44:34, 조회 : 94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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喚醒志安(환성지안)스님께서 석왕사 대법당에서 설법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법당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것이었다.
키는 9척장신이고 화등잔 처럼 커다란 눈에서는 빛이 쏟아져
나오며,코는 주먹만큼 긴 굉장한 거인이였다.
그 거인이 설법하는 스님을 쓱 쳐다보더니 한마디 툭 내뱉었다.
난 또 누구라고,자벌레 어른신네가 대단해졌구만..
그리고는 문을 닫고 사라지는 것이었다
대중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여 스님에게 여쭈었다.
웬 사람인데 스님에게 자벌레라고 합니까?
그사람은 부처님 당시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화엄신장(華嚴神將)이였던 분이니라
나는 그때 자벌레였는데,부처님이 법문을 하실때마다
법상에 붙어서 설법을 들었다.
그때 자벌레로서 부처님 법을 들은 공덕으로
그 다음 생에 인간의 몸을 받아 중이 되었고
오늘날의 화엄대법사가 된 것이니라
그때로부터 삼천년이 지났지만
그 화엄신장은 나이를 몇 살밖에 더 먹지 않은것 같구나..
--사람사는 이야기에서 옮겨왔습니다--
김승화님--산사의 종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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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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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각심보살님 귀한글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신지요...언제나 좋은날만 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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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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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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